모두의 시간은 소중합니다. 주식을 할 때 어떤 증권사가 나을 지, 국내 증권사 순위는 어떤 기준으로 정해지는 지 본인이 가입하고자 하는 증권사의 순위는 어느 정도인 지 궁금합니다. 소중한 시간을 아낄 수 있게 고민과 선택을 한번에 해결할 수 있는 데이터를 가지고 국내 증권사 순위, 각 증권사의 정보까지 아래 글에서 확실하게 알아가실 수 있습니다.
주식에 대한 관심과 분석은 수익률을 높이기 위함 입니다. 아래 내용을 확인하시면 주식에 대한 정보를 빠르게 얻어 가실 수 있고, 주식내용도 이해할 수 있습니다.
국내 증권사 순위 1. 누적 순이익 기준
모든 연령대에서 주식에 직접 투자를 하고 있다는 응답은 남성은 8%, 여성은 13% 포인트로 매년 증가하고 있습니다. 큰 금액을 투자할 수 없는 상황에서 진입 장벽이 낮은 주식 투자에 대한 선호도는 높아지고 있으며, 그에 따른 주식 투자자들의 금융 지식과 수준도 예전에 비해 월등하게 높아졌습니다. 주식에 대한 투자에 있어서 국내 증권사 순위도 꼭 알아보셔야 합니다.
금융투자협회 전자공시시스템 자료에 따른 누적 순이익 기준(3분기)을 알아보았습니다. 키움증권에서 2022년에 이어 2023년도 선두자리를 지켰습니다. 주식을 할 때, 투자자의 기준에서 증권사의 순이익 부분은 꼭 짚고 넘어가야 합니다.
순위 | 증권사 | 2022년 1분기~3분기 | 2023년 1분기~3분기 | 증감율 |
1 | 키움증권 | 3928.2 | 5656.2 | 44.0% |
2 | 삼성증권 | 3832.8 | 5161.6 | 34.7% |
3 | 한국투자증권 | 4294.9 | 4470.7 | 4.1% |
4 | NH투자증권 | 2709.8 | 3632.5 | 34.0% |
5 | KB증권 | 2867.9 | 3246.1 | 23.3% |
6 | 메리츠증권 | 4687.6 | 2312.1 | -30.8% |
7 | 신한투자증권 | 5697.4 | 2251.6 | -59.4% |
8 | 미래애셋증권 | 3424.9 | 1727.5 | -34.3% |
9 | 대신증권 | 686 | 936.5 | 151.8% |
10 | 다올투자증권 | 828.1 | 921.7 | 13.1% |
국내 증권사 순위도 중요하지만, 각 증권사마다 우대 수수료 혜택이 다릅니다. 아래 글을 참고하면 빠르게 증권사별 수수료 비교를 한번에 끝낼 수 있습니다.
1. 키움증권
19년 연속 주식시장 국내 점유율 1위 자리를 지켜오고 있는 키움증권, 국내에서 주식하는 사람이라면 키움증권을 가장 먼저 선택하는 증권사이기도 합니다. 가독성 높은 인터페이스와 빠르고 안전한 WTS, HTS, MTS 3가지를 다 있으며, 업계 최고 수준의 자기자본이익률(ROE)를 기록해 오고 있습니다. 누적 순이익 기준에서 볼 수 있듯이 순이익 1위를 놓치지 않고 있습니다. 키움증권에서 증권 계좌 개설을 하게 되면 다양한 이벤트 혜택도 받아보실 수 있습니다.
증권 계좌개설이 처음이라 망설여지거나, 어렵거나 복잡하게 느껴지신다면 아래 글을 꼭 참고해서 키움증권 계좌개설을 해보시길 바랍니다. 아주 쉽게 따라하실 수 있습니다.
2. 삼성증권
삼성증권은 투자를 통하여 고객의 더 나은 삶에 기여하고 함께 성장하고 자 합니다. 1988년 증권거래소 상장 후에 1991년 국제 증권이 되었습니다. 삼성그룹에서 1992년에 인수함으로 삼성증권으로 회사명이 변경되었으며, 2000년에는 삼성투자신탁증권도 흡수 합병하였습니다. 2014년 삼성 선물 잔여 지분을 인수, 완전 자회사로 100% 편입했습니다. 누적 순이익 기준에서 순이익 2위를 기록했으며, 고객에게 맞는 적합한 맞춤형 상품 및 서비스로 꾸준히 고객이 늘고 있으며, 앞으로도 순이익 전망이 기대됩니다.
3. 한국투자증권
대한민국 최초 초대형 투자은행(IB)이며, 2021년 당기 순이익 기준으로 국내 증권사 1위를 기록한 바 있습니다. 1974년 한국투자신탁으로 자산운용사로 설립, 2005년 동원증권을 역으로 합병하면서 한국투자증권이 되었습니다. 2022년 카카오뱅크 주식 27.18% 전액 인수, 카카오뱅크의 2대 주주가 되었으며, 유상증자와 배당 등으로 자기자본이 9조원대로 상승하는 전망이 있어서 순이익면에서도 기대가 되고 있습니다. 누적 순이익 기준에서 순이익 3위를 기록했습니다.
4. NH투자증권
NH투자증권은 대형 금융 지주회사 NH금융그룹의 자회사입니다. 그만큼 사업을 확장시키고, 고객에게 더 높은 수준의 서비를 제공할 수 있다는 재정적인 여유가 있습니다. 대보증권이라는 이름을 거쳐, 1999년 LG종합금융과 합병하여 LG투자증권으로 변경되었다가 우리금융지주에 인수되어 2015년 1월 NH투자증권으로 출범되었습니다. 2022년 3월 기준 자기자본은 7.2조이며, 친숙하고 편안한 이미지로 인기가 높으며 누적 순이익 기준에서 순이익 4위를 기록했습니다.
5. KB증권
2017년 1월 1일 KB투자증권과 현대증권 합병으로 KB증권이라는 이름으로 출범했습니다. 타 증권사에 비해 수수료는 낮은 편이며, 은행 계좌에서 증권 거래까지 한번에 가능하여 인기가 높습니다. 현재 자기자본 6조 1572억원을 기록했으며, 누적 순이익 기준에서 순이익 5위를 기록했습니다.
주식에서 가장 기본이자 기초, 주식 세금에 대한 정보와 세금을 아낄 수 있는 팁까지 알고 싶다면 아래 글도 꼭 참고하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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국내 증권사 순위 2. 브랜드 평판 기준
국내 증권사 순위에서 브랜드 평판 기준도 중요합니다. 한국기업평판연구소에 따른 데이터에서 1위는 미래에셋증권, 2위는 삼성증권, 3위는 NH투자증권, 4위는 한국투자증권, 5위는 KB증권 순으로 나타났습니다. 주요 24개 증권사 기업에서 24,150,911개 다양한 데이터를 분석한 내용이니 고객들에게 증권사 브랜드 이미지가 어떠한 지 판단하는 기준이 됩니다.
순위 | 증권사 브랜드 | 참여지수 | 미디어지수 | 소통지수 | 커뮤니티지수 | 사회공헌지수 | 브랜드평판지수 |
1 | 미래에셋증권 | 702,270 | 793,955 | 780,713 | 950,871 | 67,531 | 3,295,338 |
2 | 삼성증권 | 406,636 | 782,094 | 591,615 | 627,201 | 46,050 | 2,453,597 |
3 | 한국투자증권 | 362,570 | 511,392 | 453,325 | 526,250 | 42,890 | 1,896,427 |
4 | KB증권 | 235,949 | 355,489 | 588,742 | 606,656 | 37,275 | 1,824,111 |
5 | NH투자증권 | 315,715 | 426,894 | 472,118 | 283,383 | 30,014 | 1,528,124 |
6 | 대신증권 | 157,300 | 261,337 | 554,300 | 521,276 | 15,585 | 1,509,798 |
7 | 유안타증권 | 190,768 | 364,013 | 268,170 | 284,412 | 22,006 | 1,129,368 |
8 | 교보증권 | 45,070 | 390,018 | 126,246 | 483,609 | 4,523 | 1,049,466 |
9 | 유진투자증권 | 155,626 | 461,921 | 232,659 | 147,766 | 9,722 | 1,007,694 |
10 | DB금융투자 | 21,252 | 304,875 | 209,438 | 467,855 | 3,366 | 1,006,786 |
각 증권사 브랜드 평판 지수는 고객들의 활동 빅데이터를 통하여 참여지수, 미디어지수, 소통지수, 재무가치 등 많은 조건들에서 고루 판단하게 됩니다. ESG 관련 지표와 오너리스크 데이터도 포함하고 있다하니 브랜드 평판 기준에 대한 믿음이 더욱 높아집니다.
국내 증권사 순위 3. IPO 실적 기준
국내 증권사 IPO 주관 실적 기준을 살펴보겠습니다. 버핏연구소(기업분석전문)에 의하면 지난해 IPO 주관 공모금액이 1조 4660억원으로 NH투자증권이 1위를 했습니다. 2위에는 미래에셋증권, 3위는 KB증권 순으로 집계되었습니다. 공동주관 실적과 스펙 상장을 포함한 공모 금액으로 기준을 삼아 순위를 정했습니다.
순위 | 증권사 | 공모금액 | 인수액 | 인수 수수료 | 인수 건수 | 수수료율 |
1 | NH투자증권 | 14,660 | 5,651 | 141 | 15 | 2.50% |
2 | 미래에셋증권 | 13,753 | 9,045 | 209 | 18 | 2.31% |
3 | KB증권 | 9,748 | 3,350 | 90 | 11 | 2.70% |
4 | 한국투자증권 | 8,758 | 4,376 | 135 | 14 | 3.09% |
5 | 하나금융투자 | 6,530 | 2,209 | 63 | 12 | 2.84% |
6 | 키움증권 | 6,152 | 1,599 | 56 | 8 | 3.52% |
7 | 하이투자증권 | 5,632 | 842 | 26 | 6 | 3.06% |
8 | 신영증권 | 5,508 | 1,114 | 47 | 7 | 4.23% |
9 | 삼성증권 | 4,561 | 3,381 | 123 | 10 | 3.64% |
10 | 교보증권권 | 4,359 | 568 | 10 | 3 | 1.71% |
IPO 주관 실적 기준으로 1위에 올라간 NH투자증권은 지난해 두산로보틱스와 유진테크놀로지, LS머트리얼즈 등을 주관하여 높은 실적으로 끌어올렸습니다. 미래에셋은 분기별로 고르게 IPO 주관 실적을 꾸준히 내며 간발의 차로 2위에 이름을 올렸습니다.
주식 투자를 할 때 성공적인 주식 수익률을 위해 안전하고 신뢰할 수 있는 증권사를 고르는 것도 중요합니다. 소중한 시간을 위해 부의 노선을 통하여 가치높은 주식 정보를 얻어가시기를 바랍니다.
아래의 글을 확인하면 주식 공부에 도움이 됩니다. 10분 안에 주식에 대한 정보를 얻어가실 수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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